Y군/가벼운이야기 인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. 1. 29. 23:40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옛 이야기속의 관계. 같은시간,다른 공간에서 우리는 이렇게 서로 다르게 변해왔지만 추억이 있었기 때문에,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만날 수 있었겠지. 그래 이 인연을 소중히 하자. 자꾸 버려낸다해서 누군가 가져갈 추억도 아니고, 인연의 어긋남을 만들어 낸것도 나니까. 아파도 소중히 하자. 정리되지 않는 마음을 가둬두자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군과 M양의 주거니 받거니 'Y군 > 가벼운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등 (0) 2012.04.26 정말 (0) 2012.02.28 행복과 고통. (0) 2012.02.07 달콤한 나의 도시. (0) 2012.02.02 상실 (0) 2012.01.20 'Y군/가벼운이야기' Related Articles 정말 행복과 고통. 달콤한 나의 도시. 상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