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군/가벼운이야기 여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. 6. 8. 13:43 아무렇지 않은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. 두려움과 절망을 있는 그대로 표출한다면 그 어두운 수렁 속으로 내가 빨려들어갈 것만 같다. 그렇기에 난 또 속으로 이렇게 삭히고 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군과 M양의 주거니 받거니 'Y군 > 가벼운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회 (0) 2012.07.01 갈등 (0) 2012.04.26 정말 (0) 2012.02.28 행복과 고통. (0) 2012.02.07 달콤한 나의 도시. (0) 2012.02.02 'Y군/가벼운이야기' Related Articles 기회 갈등 정말 행복과 고통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