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군/가벼운이야기 갈등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. 4. 26. 18:30 색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에 부정을 위한 부정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생각했다.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이제는 포기한다. 부모 자식 간에 서로를 이해해야한다는 말은 정말 무섭고도 무책임한 말일 수 있기 때문이다. 이분법적인논리가 정말이지 싫다. 미칠것만 같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군과 M양의 주거니 받거니 'Y군 > 가벼운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회 (0) 2012.07.01 여유 (0) 2012.06.08 정말 (0) 2012.02.28 행복과 고통. (0) 2012.02.07 달콤한 나의 도시. (0) 2012.02.02 'Y군/가벼운이야기' Related Articles 기회 여유 정말 행복과 고통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