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 수 없는 사용자 2012. 4. 26. 18:30

색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에 부정을 위한 부정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생각했다.

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이제는 포기한다.

부모 자식 간에 서로를 이해해야한다는 말은 정말 무섭고도 무책임한 말일 수 있기 때문이다.

 

이분법적인논리가 정말이지 싫다. 미칠것만 같다.